소나무 숲과 세종 미래전략수도 조형물이 있는 공원 진입부

SEJONG LAKE PARK · THINGS TO DO

호수까지 이어지는
즐거운 공원 여행

세종중앙공원과 맞닿은 진입 구간에서 길을 익히고, 자전거와 숲길을 즐긴 뒤 호수의 다양한 풍경과 기억의 장소로 이어지는 사진 안내입니다.

IEUNG BRIDGE · ORIGINAL RIDE VIDEO

이응다리를 영상으로
먼저 달려보세요

하부 자전거 전용도로의 곡선과 조명, 실제 주행 흐름을 이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응다리 하부 자전거 전용도로 주행 영상 미리보기
사진 위치 안내

이번 첫 사진 묶음의 안내판에는 ‘세종중앙공원’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호수공원과 이어지는 주변 동선을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소개하며, 이후 호수공원 사진이 추가되면 수변 구역을 별도 장으로 확장합니다.

ORIENT YOURSELF

큰 안내도에서
먼저 방향 잡기

종합안내도에는 공원 전체 구조와 광장, 정원, 가족 여가·예술 숲, 복합체육시설, 화장실 등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출발 전에 현재 위치와 돌아올 지점을 함께 확인하면 이동하기 편합니다.

현재 위치화장실자전거 동선주요 정원·광장
세종중앙공원 종합안내도와 주요시설 안내
세종중앙공원 종합안내도호수공원과 이어지는 주변 공원 동선의 출발점입니다.
세종중앙공원 이용안내와 금지행위 안내판
공원 이용수칙금연, 지정장소 이용, 반려동물 관리 등 현장 수칙을 확인하세요.

RIDE THE PARK

두 가지 자전거로
공원을 둘러보기

여럿이 함께 타는 체험형 다인승 자전거와, 필요한 만큼 빌려 이동하는 세종 공영자전거 ‘어울링’은 이용 방식이 다릅니다. 사진 속 파란색 노면 표시와 현장 표지를 따라 안전하게 이동하세요.

파란색 자전거길과 가족용 자전거가 보이는 공원 진입부
눈에 잘 띄는 자전거길보행자와 자전거의 이동 구역을 살피며 천천히 진입합니다.
한미나, 강이안, 윤세라가 지붕 달린 가족용 자전거를 함께 타는 편집 이미지
한미나·강이안·윤세라와 함께 출발실제 이용객의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가상 인물 가이드로 재구성한 편집 이미지입니다.

FOUR-SEAT FAMILY BIKE

가족이 함께 타는
4인용 자전거

사진 속 검은색 건물의 자전거대여소에서 접수하고 빨간색·노란색 다인승 자전거를 인계받습니다. 대여소 앞 포장광장에서 조작법과 브레이크를 확인한 뒤, 안내받은 공원 자전거 동선으로 출발하세요.

촬영 당시 안내 요금1시간 20,000원10분 추가 5,000원 · 성인 2명 + 유아 2명
  1. 대여소 찾기‘자전거대여소’ 간판이 있는 검은색 건물 앞에서 접수합니다.
  2. 요금·탑승 인원 확인이용 시간과 추가요금, 어린이 좌석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3. 출발 전 점검운전대, 페달, 브레이크와 좌석을 확인하고 탑승합니다.
  4. 대여소 앞에서 출발보행자를 살핀 뒤 포장광장에서 자전거 동선으로 천천히 진입합니다.
  5. 시간 맞춰 반납대여 시 안내받은 반납 장소와 시간을 지켜 되돌아옵니다.

요금과 탑승 기준은 촬영 당시 안내판 기준입니다. 방문일의 운영시간·결제방법·이용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한미나, 강이안, 윤세라가 4인용 자전거를 타고 대여소 앞에서 출발하는 편집 이미지
세 가이드의 초가을 라이딩AI 보조 편집 이미지입니다. 한미나·강이안·윤세라는 가상 인물이며 실제 방문 기록을 뜻하지 않습니다.
자전거대여소 건물 앞에 전시된 빨간색 4인용 가족 자전거
대여·출발 위치‘자전거대여소’ 간판과 가족 자전거가 있는 곳입니다.

PUBLIC BIKE · EOULLING

세종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하기

공원 입구의 거치대에서 공공자전거를 빌려 자전거길을 달릴 수 있습니다. 아래 절차는 촬영 당시 현장 안내판을 보기 쉽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대여
  1. 어울링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2. 일일권 또는 정기권을 선택해 결제
  3. 앱에서 대여소와 이용 가능한 자전거 확인
  4. 자전거의 QR코드를 인식하고 뒷바퀴 잠금 해제 확인
반납
  1. 앱에 표시된 대여소 거치대에 주차
  2. 뒷바퀴 잠금장치를 내려 잠금
  3. 앱에서 잠금 여부를 확인하고 반납 선택
  4. ‘반납 완료’ 안내까지 확인

앱 화면, 이용권, 요금과 운영 방식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용 당일 앱과 현장 안내를 우선 확인하세요.

공영자전거 어울링 대여와 반납 방법 안내판
촬영 당시 현장에 게시된 어울링 이용안내

FAMILY LAWN

뛰어놀고,
그늘에서 쉬기

호수공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넓은 잔디 공간입니다. 파란 대형 파라솔과 긴 목재 벤치가 곳곳에 있어 공놀이 사이에 쉬거나 가족끼리 간단히 머물기 좋습니다.

가벼운 공놀이가족 피크닉그늘 휴식잔디 산책

다른 이용객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공이 산책로나 휴식 공간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살펴주세요.

한미나, 강이안, 윤세라가 잔디광장에서 공놀이하고 가족들이 파라솔 아래 쉬는 편집 이미지
초가을 잔디광장의 오후AI 보조 편집 이미지입니다. 세 가이드와 주변 가족은 가상 인물이며 실제 현장 이용객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MEMORY & PEACE

한 사람의 빈자리에서
평화를 생각하다

세종호수공원 앞의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전쟁과 여성 인권 침해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시민의 뜻을 담은 장소입니다. 여기서 ‘위안부’는 당시 제도의 실상을 가리는 역사적 명칭이므로 따옴표와 함께 쓰며, 피해자를 중심에 두어 이해합니다.

현장 비문에는 강제로 끌려가 전쟁의 희생양이 된 소녀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한다는 건립 뜻이 새겨져 있습니다.
세종 건립일2015. 10. 03.현장 ‘평화의 비’ 비문 기준
소나무와 잔디로 둘러싸인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추모 공간
공원 안의 열린 기억 공간소녀상과 빈 의자, 뒤편의 기록 부조가 하나의 추모 공간을 이룹니다.
01

무엇을 기억하나요?

아시아·태평양전쟁 전후 일본군이 설치·관리한 ‘위안소’에서 여성과 소녀들이 겪은 강제 동원과 성폭력, 그리고 오랫동안 말할 수 없었던 피해를 기억합니다. 1993년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도 군의 직·간접 관여와 본인 의사에 반한 모집, 강압이 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02

왜 빈 의자가 있나요?

소녀 옆의 빈 의자는 돌아오지 못한 피해자와 세상을 떠난 생존자들의 자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동시에 방문객이 곁에 앉아 역사를 외면하지 않고 기억을 이어 가도록 권하는 자리로 읽을 수 있습니다.

03

8월 14일의 의미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피해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했습니다. 이 날짜는 2012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정해졌고, 한국에서는 2018년부터 국가기념일로 기리고 있습니다.

04

해외에도 있나요?

같은 형태의 평화비와 관련 기림비는 해외에서도 기억과 인권 교육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중앙공원에는 2013년 7월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됐으며, 글렌데일시는 여러 국적의 여성과 소녀가 겪은 고통을 기억하고 평화를 증진하는 기념물이라고 설명합니다.

UNDERSTAND THE WORDS

‘위안복’이 아니라
일본군 ‘위안부’입니다

‘위안부’는 옷의 이름이 아닙니다. 일본군이 전쟁 수행 과정에서 운영한 ‘위안소’에 동원되어 성폭력과 인권침해를 겪은 여성과 소녀들을 당시 일본군이 부르던 말입니다. 제도의 폭력성을 가리는 완곡한 표현이므로 오늘날에는 보통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고 씁니다.

소녀상이 입은 옷은 한복의 치마저고리입니다. 현장 설명판은 어린 조선인 소녀에게 가해진 조직적 폭력을 잊지 않기 위해 한복 입은 모습으로 형상화했다고 설명합니다.

FROM TESTIMONY TO SEJONG

한 사람의 증언이
시민의 기억으로

  1. 김학순 피해자의 공개 증언

    “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다”고 국내에서 처음 공개 증언하며 침묵을 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수요시위 시작

    피해자와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책임을 요구하는 정기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3. 첫 평화의 소녀상 설치

    1,000차 수요시위를 맞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김서경·김운성 작가의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단순한 추모물을 넘어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평화를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4. 세종시의회의 건립 지지

    세종시의회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세종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5. 세종호수공원 제막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민 모금으로 마련한 소녀상이 호수공원 푸른들판에 세워졌습니다. 당시 기록에는 지역 83개 기관·단체, 83가족, 개인 1,269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두 손을 꼭 쥔 평화의 소녀상 전신
말없이 전하는 여덟 가지 상징한복, 단발머리, 손, 발, 새, 그림자, 나비와 빈 의자를 차례로 살펴보세요.

READ THE SYMBOLS

소녀상은 왜
이 모습일까요?

한복

어린 조선인 소녀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역사를 기억하게 합니다.

뜯기듯 잘린 단발머리

가족과 고향에서 강제로 끊겨 나간 삶, 당시의 관습과 의지까지 빼앗긴 단절을 나타냅니다.

꼭 쥔 두 손

오랜 침묵을 깨고 진실과 명예 회복을 요구하는 단단한 의지를 표현합니다.

맨발과 들린 뒤꿈치

고향에 돌아온 뒤에도 편견과 상처 때문에 온전히 발붙이지 못했던 삶을 상징합니다.

어깨 위의 새

산 사람과 먼저 세상을 떠난 피해자를 잇고, 자유와 평화를 향한 소망을 전합니다.

늙은 여성의 그림자

소녀가 할머니가 되도록 해결되지 않은 채 흐른 긴 시간과 기다림을 보여줍니다.

그림자 속 흰 나비

사과와 명예 회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피해자의 넋과 해방을 기원합니다.

빈 의자

세상을 떠난 피해자의 자리이자, 방문객이 곁에 앉아 기억에 동참하도록 내어 둔 자리입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 연표와 조형물의 상징을 설명하는 현장 안내판

ON-SITE TEXT

현장 설명판에서
직접 확인하기

이번에 보내주신 설명판에는 증언에서 첫 소녀상, 세종 건립으로 이어지는 연표와 각 조형물의 뜻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하면 원문을 읽을 수 있도록 크게 배치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과 빈 의자, 기록 부조, 설명판이 한눈에 보이는 전경
소녀상·빈 의자·부조·설명판이 하나의 기억 공간을 이룹니다.

VISIT WITH RESPECT

잠시 멈추어 보는 방법

  • 소녀상뿐 아니라 빈 의자·부조·비문을 함께 천천히 살펴봅니다.
  • 놓인 꽃과 추모 물품은 그대로 두고 조형물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 사진을 찍을 때는 추모 중인 다른 방문객의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배려합니다.
  • 아이와 함께라면 전쟁·인권·평화라는 말로 연령에 맞게 설명합니다.

FLOATING STAGE ISLAND

호수를 가로질러
무대섬으로

수상무대섬은 호수 한가운데를 건너는 보행데크 동선에 놓인 공연·전망 공간입니다. 한쪽 기슭에서 다리를 따라 올라가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무대 건물을 가까이 지나 반대편 산책로로 이어집니다.

672석공연장 규모조약돌금강 물결을 닮은 형태범례 31번호수공원 안내도
호수 위 보행데크와 조약돌 모양 수상무대섬 전경
다리와 무대가 하나로 이어지는 풍경완만한 곡선의 보행데크를 따라 수상무대섬 옆을 지나갑니다.

WALK THE ROUTE

건너는 길 자체가
하나의 전망대

다리 입구에서는 무대의 전체 윤곽이 보이고, 중앙으로 갈수록 호수와 정부청사·국립세종도서관·도심 스카이라인이 넓게 펼쳐집니다. 무대섬을 지난 뒤에는 반대편 수변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1. 01
    세호교 쪽에서 진입

    중앙광장에서 세호교 건너편 방향으로 약 500m, 공단 안내 기준 도보 약 7분입니다.

  2. 02
    완만한 보행데크 건너기

    보행자 흐름에 맞춰 천천히 이동하며 양쪽 호수 풍경을 번갈아 바라봅니다.

  3. 03
    무대섬 옆 전망 감상

    조약돌 모양의 강화유리 외관과 물 위에 놓인 공연장 구조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4. 04
    반대편 산책로로 계속

    되돌아가도 좋고, 그대로 건너 호숫가 산책 동선을 이어도 좋습니다.

가족 방문객들이 수상무대섬으로 이어지는 보행데크를 건너는 모습
입구에서 본 보행데크—보행자와 유아차가 함께 지나는 길입니다.

A WALK ACROSS AND BACK

한 번 건너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

같은 다리도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달라집니다. 무대섬을 향해 걸을 때는 푸른 유리 지붕이 점점 커지고, 무대 곁에서는 공연과 관람석을 가까이 만납니다. 반대편에 닿아 뒤돌아보면 호수와 세종 도심, 무대섬이 하나의 긴 수변 풍경으로 이어집니다.

01 · 다가가기
넓은 보행데크 끝에 수상무대섬이 보이는 진입 풍경
다리 초입에서는 무대섬 전체와 건너갈 길이 한눈에 보입니다.
02 · 무대 앞
보행데크에서 가까이 바라본 수상무대섬과 계단
가까이 다가가면 곡면 유리 외피와 상부로 이어지는 계단이 또렷해집니다.
03 · 구조 살피기
수상무대섬 입구와 유리 외피를 지지하는 삼각형 철골 구조
삼각형 철골과 유리 조각이 이어져 조약돌 같은 입체적인 지붕을 만듭니다.
04 · 공연 만나기
수상무대섬에서 피아노 연주를 관람하는 시민들
사진 속에서는 피아노 연주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계단식 객석에 앉아 공연을 즐깁니다.
05 · 무대 지나기
수상무대와 계단식 관람석 옆을 지나가는 보행자와 자전거
공연 공간과 통행 구간이 맞닿아 있어 산책 중 자연스럽게 문화행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06 · 호수 바라보기
수상무대 지붕 아래에서 바라본 호수와 세종 도심
지붕 아래 그늘에서는 넓은 호수와 수상 활동, 세종의 건물들이 한 폭처럼 펼쳐집니다.
07 · 반대편에 닿기
반대편 수변에서 바라본 호수와 공원, 세종 도심
다리를 다 건너면 공원 쪽 수변과 도심 쪽 수변이 넓게 마주 보입니다.
08 · 되돌아오기
늦은 오후 햇빛을 받으며 수상무대섬 쪽으로 돌아오는 사람들
돌아오는 방향에서는 낮은 햇빛과 난간 그림자가 길게 이어져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듭니다.
수상무대섬 전체 객석과 피아노 공연, 다리를 걷는 시민들
산책로이자 열린 공연장무대 안에 머물러 공연을 보거나, 곁을 지나 계속 호수를 걸을 수 있습니다.
수상무대섬 150미터와 중앙공원 100미터 등이 표시된 호숫가 이정표
반대편에서 다음 길 고르기현장 이정표에는 수상무대섬 150m, 중앙공원 100m, 호수풍류 200m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USEFUL STOPS ON THE WAY

다리 위와 무대 뒤에서
찾는 이용 편의 정보

수상무대섬을 오가는 길에는 방향을 알려 주는 이정표와 세호교 설명판, 인명구조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무대섬 뒤쪽에는 화장실이 있고, 더운 시기에는 다리 난간에서 물안개가 나와 걷는 사람들의 열기를 식혀 줍니다.

수상무대섬 뒤쪽 목재 건물에 마련된 남녀 화장실 입구
무대섬 뒤쪽 화장실공연을 보거나 다리를 건너는 중에도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STROOM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무대 뒤에서 이용

사진 속 목재 건물에는 남녀 화장실과 장애인 편의시설 표지가 보입니다. 장시간 산책하기 전 위치를 기억해 두면 편리합니다. 청소·점검 등으로 일부 공간이 잠시 닫힐 수 있으므로 출입문에 붙은 현장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호수와 세호교가 보이는 수상무대섬 화장실 통로
지붕이 있는 통로 안쪽에 있어 강한 햇빛을 잠시 피하기에도 좋습니다.

OPEN PUBLIC FACILITIES

무료 공중화장실과
분리배출 공간

공원 입구 쪽에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나누어 버릴 수 있는 수거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중화장실은 별도 이용료 없이 개방되어 있으며, 촬영 당시 내부는 밝고 비교적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운영·청소 시간에는 일시적으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우선하세요.

냉방 설비내부에 벽걸이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세면 공간거울과 여러 개의 세면대, 손 건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용 보조 설비안전 손잡이와 등받이, 비상 호출 장치가 보입니다.
영유아 편의접이식 영유아 보호 의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PUBLIC RESTROOM · EASY TO FIND

공원과 관광지에서
쉽게 찾는 공중화장실

한국의 공원·광장·관광지 같은 많은 공공장소에는 공중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종합안내도나 화장실 픽토그램을 따라 찾을 수 있고,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실제 위치와 개방 여부, 운영시간은 방문 당일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밤에도 조명이 켜진 여성·남성 공중화장실 외관과 출입구
밤에도 알아보기 쉬운 출입구여성·남성 표지와 밝은 출입문이 멀리서도 눈에 들어옵니다.
여성 화장실과 남성 화장실이 나뉜 공중화장실 전면
분리된 남녀 출입구큰 픽토그램과 한글 표지를 확인한 뒤 해당 출입구를 이용합니다.
넓은 진입 공간과 분리수거함이 보이는 야간 공중화장실
넓고 열린 진입 공간출입구 앞이 트여 있고 주변에는 쓰레기 수거함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WAYFINDING

이정표의 숫자로
다음 목적지 고르기

반대편 기슭의 이정표를 기준으로 수상무대섬은 150m, 화장실과 중앙공원은 각각 100m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물놀이섬 50m, 주차장 600m, 호수풍류 200m, 송담만리전시관 170m 표지도 함께 보여 다음 동선을 잡기 쉽습니다.

수상무대섬 150m화장실 100m중앙공원 100m물놀이섬 50m주차장 600m
수상무대섬과 화장실, 중앙공원, 물놀이섬 등의 거리가 적힌 이정표
방향이 여러 갈래로 나뉘는 지점에서는 거리와 화살표를 함께 확인하세요.
세호교와 호수를 배경으로 물놀이섬과 주차장 방향이 표시된 이정표
다리와 무대섬을 배경으로 현재 방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호교의 규모와 이름 유래를 설명하는 목재 안내판
세호교라는 이름현장 안내판에는 다리의 규모와 이름에 담긴 ‘안개’의 뜻이 적혀 있습니다.

ABOUT SEHO BRIDGE

폭 5~8m,
길이 270m

안내판에 따르면 세호교는 호수를 가로지르며 수상무대섬과 이동식 소형섬들을 바라볼 수 있는 보행교입니다. ‘세호’는 스페인어 cejo에서 가져온 말로, 해가 뜬 뒤 강이나 개울에서 피어오르는 안개를 뜻하며 금강의 아침 안개가 잦은 지역 특성과 연결해 이름을 붙였습니다.

COOLING MIST

더운 다리 위에
피어나는 시원한 물안개

그늘이 적은 세호교를 건널 때는 난간을 따라 설치된 분사구에서 아주 작은 물방울이 안개처럼 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운 날 보행자의 체감 열기를 낮춰 주는 시설로, 호수와 수상무대섬을 배경으로 실제 안개가 피어나는 듯한 풍경도 만듭니다.

  • 계절·기온·날씨·점검 상황에 따라 가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분사 중에는 데크가 젖을 수 있으니 뛰지 말고 천천히 걸으세요.
  • 카메라와 전자기기, 젖기 쉬운 물건은 물안개에서 조금 떨어뜨려 주세요.
세호교 난간에서 물안개가 분사되고 사람들이 수상무대섬 쪽으로 걷는 모습
걷는 길을 따라 이어지는 물안개햇빛 아래에서는 미세한 물방울이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세호교 난간 아래에서 호수 쪽으로 퍼지는 미세한 물안개
난간 가까이에서 본 분사 모습
수상무대섬 앞 세호교 난간을 따라 길게 퍼지는 물안개
무대섬 방향으로 길게 이어지는 시원한 구간
세호교 난간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사용 안내문
인명구조함긴급 상황에서는 119에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와 구명환을 사용합니다.
난간이 설치된 넓은 세호교 보행데크를 걷는 시민들
보행로 함께 이용하기유아차와 자전거 이용자가 함께 지날 수 있으므로 한쪽으로 천천히 이동하세요.

WHEN TO VISIT

낮에는 호수,
밤에는 경관조명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수상무대섬을 672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소개하며, 일몰 후 수상무대와 세호교의 경관조명을 밤 11시까지 운영한다고 안내합니다. 공연 일정과 조명 운영은 행사·기상·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공식 호수공원 안내 확인 ↗
수상무대섬 보행데크 난간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안내문
물가에서는 안전이 먼저난간에 기대거나 넘어가지 말고, 비상시 인명구조함 안내에 따라 119에 신고하세요.

KAYAK & PADDLEBOARD

호수를 바라보는 데서
직접 물 위로

수상무대섬이 바라보이는 모래 수변에는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 접수처와 승하선용 부잔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 속 현장 안내를 기준으로 이용 방법과 요금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촬영 당시 현장 안내 기준모든 프로그램 1회 90분당일 운영 여부 확인 필수
늦은 오후 세종호수공원에 정박한 카약과 수상체험 부잔교
호수 안쪽에서 보이던 작은 배들의 출발점사진 속 카약과 패들보드는 이 수변 접수처에서 장비를 받고 안전교육을 마친 뒤 체험합니다.

PRICE & DURATION

무엇을 탈지 고르고
90분 동안 체험

아래 금액은 촬영 당시 설치된 ‘요금 및 이용안내’ 표지판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계절·운영사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과 요금이 바뀔 수 있으므로 결제 전 현장 또는 예약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세종호수공원 카약과 패들보드의 90분 이용요금과 안전수칙 안내판
현장 요금표와 안전수칙, 예약 QR이 함께 있는 안내판
패들보드 · 1인승성인 20,000원청소년 15,000원
다자녀 20% 할인성인 16,000원 · 청소년 12,000원
카약 · 1대30,000원

1인승·2인승 동일

다자녀 20% 할인1대 24,000원
SUP · PADDLEBOARD

서거나 무릎을 꿇고
균형을 즐기는 패들보드

넓고 긴 보드 위에서 한 개의 패들로 물을 저어 이동합니다. 처음이라면 무릎을 꿇거나 앉은 자세에서 시작해 강사의 안내에 따라 천천히 일어나는 방식이 부담을 줄여 줍니다.

수변 접수처에 포개어 보관된 공기주입식 패들보드 장비
현장에 준비된 1인승 패들보드
KAYAK

앉아서 양날 패들로
호수를 가르는 카약

선체 안에 앉아 좌우를 번갈아 저어 움직입니다. 사진의 안내판에는 1인승과 2인승이 같은 1대 요금으로 표시되어 있어 혼자 또는 동행과 선택할 수 있지만, 실제 배정과 탑승 가능 조건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해 질 무렵 세종호수공원 수변에 여러 대의 카약이 정박한 모습
탑승을 기다리는 카약과 푸른 부잔교

HOW TO JOIN

예약 확인부터
반납까지 여섯 단계

  1. 01
    당일 운영·잔여 자리 확인

    현장 QR 또는 네이버에서 ‘타고플라이 세종호수공원’을 찾아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2. 02
    종목 선택과 결제

    패들보드 또는 카약을 선택합니다. 다자녀 할인 이용자는 증빙자료를 준비하세요.

  3. 03
    젖어도 되는 복장 준비

    귀중품을 보관하고 물에 젖기 쉬운 휴대전화는 방수팩에 넣습니다.

  4. 04
    구명조끼 착용

    체형에 맞게 끈을 조여 빠지지 않는지 직원에게 확인받습니다.

  5. 05
    안전교육 후 출발

    패들 사용법, 체험 구역과 복귀 방법을 듣고 강사의 지시에 따라 부잔교에서 승선합니다.

  6. 06
    시간 안에 안전하게 복귀

    다른 장비와 거리를 두고 지정 구역 안에서 체험한 뒤 90분 안에 돌아와 장비를 반납합니다.

세종호수공원 수상체험 접수대와 구명조끼, 패들 장비
접수와 장비 수령구명조끼와 패들을 받은 뒤 직원의 안내를 따릅니다.
수상체험 부잔교 앞에 정리된 패들과 구명조끼
출발 전 장비 확인패들 길이와 구명조끼 착용 상태를 점검합니다.

SAFETY FIRST

물 위에서는
현장 지시가 가장 먼저

  • 체험 중에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합니다.
  • 기본교육과 안전수칙 안내를 받은 뒤 출발합니다.
  • 체험 구역을 벗어나거나 위험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 음주 후에는 카약·패들보드 체험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장비에서 뛰어내리거나 고의로 입수·다이빙하지 않습니다.
  • 다른 장비와 충돌하지 않도록 안전거리를 유지합니다.
  • 휴대전화·안경·시계 등 개인 물품의 분실과 침수에 주의합니다.
  • 강풍·폭우·낙뢰 등 위험 기상에는 운영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세종호수공원 수상체험장 푸른 부잔교와 호수에서 체험 중인 이용객들
파란 부잔교에서 차례로 승하선부잔교는 흔들리고 젖을 수 있으므로 뛰지 말고 직원 안내에 따라 이동하세요.
수상체험장 부잔교 옆에 정박한 운영 지원 보트
현장 운영 지원 장비부잔교와 지원 보트가 가까이 있지만, 이용자 스스로도 안전수칙과 체험 경계를 지켜야 합니다.
‘90분’과 ‘운영시간’은 다릅니다

사진의 90분은 프로그램 한 회의 이용시간입니다. 하루의 운영 시작·종료 시각, 운영 요일, 연령·신장 등 탑승 조건은 촬영한 안내판에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문 당일 예약 화면이나 현장 접수처에서 최신 일정·기상 상황·어린이 이용 조건을 확인하세요.

CITY OBSERVATORY

호수와 중앙공원을
한눈에 잇는 전망대

수상체험장과 모래 수변에서 공원 안쪽으로 이동하면 여러 층의 외부 데크가 겹쳐진 독특한 건물을 만납니다. 공식 공원 안내의 명칭은 ‘도시전망대’입니다.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호수와 수상무대섬, 중앙공원의 숲과 광장, 세종의 도심 건물이 한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공식 명칭도시전망대함께 보는 풍경호수 · 중앙공원 · 세종 도심공식 안내2층 미니온실
푸른 하늘과 소나무 숲 사이에 여러 층의 전망 데크가 겹쳐진 세종중앙공원 도시전망대
층층이 열린 도시전망대외부 계단과 여러 방향의 데크를 오르며 높이와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공원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THE VIEW FROM ABOVE

앞서 본 넓은 호수 사진은
이곳에서 이어집니다

낮에 촬영한 넓은 호수 전경은 전망대 위쪽에서 내려다본 시선으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가까이에는 소나무 숲과 수변 휴식 공간이, 그 너머에는 호수와 작은 수상 장비, 수상무대섬과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겹쳐집니다. 지상 산책 사진과 함께 보면 ‘어디를 걸었는지’를 위에서 다시 맞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호수 쪽: 수상체험장, 수면, 수상무대섬과 건너편 도심
  • 공원 쪽: 소나무 숲, 산책로, 광장과 여러 휴식 시설
  • 늦은 오후: 낮은 햇빛과 긴 그림자가 강조되는 시간대
외부 계단과 넓은 상부 데크가 보이는 도시전망대 측면
여러 높이에서 고르는 시선한 번에 꼭대기만 향하기보다 각 데크에서 방향을 바꾸어 바라보세요.
소나무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본 도시전망대 정면
공원 속 독특한 구조물기둥과 사선 구조, 유리 난간이 겹쳐 건물 자체도 사진의 좋은 소재가 됩니다.

BEFORE & AFTER THE CLIMB

오르기 전에는
물가와 그늘에서 천천히

전망대 주변에는 소나무가 둘러싼 넓은 포장 공간과 차양 시설이 있고, 호숫가 쪽에는 모래 바닥과 몸을 기대어 쉬는 곡선형 의자가 이어집니다. 수상체험을 기다리거나 전망대에서 내려온 뒤 잠시 쉬어가기 좋은 연결 구간입니다.

사진 속 바닥 시설은 계절형 수경시설로 보이지만, 촬영 당시에는 가동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물이 고인 곳과 젖은 바닥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현장 통제선과 안내를 따르세요.

호숫가 모래 공간과 차양 아래 곡선형 휴식 의자, 멀리 보이는 세종 도심
호수를 향해 놓인 휴식 자리차양 아래에서 수면과 건너편 도심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흰색 차양 아래 모래 바닥에 놓인 여러 개의 곡선형 휴식 의자
햇빛의 방향에 따라 차양과 의자의 그늘 위치가 달라집니다.
푸른 차양과 작은 포장석이 이어진 도시전망대 주변 광장
전망대 뒤편으로 이어지는 그늘 통로와 광장
파란 바닥 통로와 긴 차양이 이어진 포장 광장
공원 안쪽으로 이어지는 파란 동선넓은 광장을 가로질러 전망대와 소나무 숲, 수변 휴식 공간을 연결합니다.
색색의 기둥과 낮은 단이 놓인 수경 광장
계절과 운영 상태를 확인할 공간수경시설은 날씨와 점검 일정에 따라 가동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시전망대 인근 포장 광장과 오래된 소나무 숲
전망대 아래의 또 다른 풍경위에서는 호수와 도시를, 아래에서는 나무의 그늘과 수형을 천천히 감상합니다.
푸른 하늘 아래 소나무 숲과 전망대 주변의 넓은 광장
사람이 적은 시간에는 소나무 그림자가 광장 전체에 길게 드리워집니다.

VISIT SMART

전망대를 편하게
둘러보는 방법

  1. 수상체험장과 함께 묶기모래 수변과 차양 쉼터를 지나 도시전망대로 이어 가면 같은 구역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2. 각 층에서 잠시 멈추기계단을 계속 오르기보다 중간 데크에서도 호수 쪽과 공원 쪽을 번갈아 바라보세요.
  3. 바람과 계단 주의높은 곳은 지상보다 바람이 강할 수 있습니다. 난간에 기대거나 계단에서 사진을 찍으며 멈추지 마세요.
  4. 현장 개방 상태 확인공원 전체 개방시간과 전망대 내부·상부 데크 개방은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점검·날씨에 따른 통제 표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공식 자료로 확인한 내용

세종시설관리공단은 도시전망대를 세종중앙공원의 주요 건축물로 안내하며, 스마트리플릿에서 ‘도시전망대 미니온실’을 소개합니다. 최신 개방 여부와 시설 공지는 방문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중앙공원 공식 안내 ↗스마트리플릿 확인 ↗

A QUICK BITE BY THE LAKE

호수를 걷다가
잠시 맛있는 휴식

수상무대섬과 이어지는 수변 산책 구간 주변에서는 푸드트럭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오래 걷거나 자전거를 탄 뒤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바로 살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사진을 촬영한 날에는 세 대가 나란히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일 현장푸드트럭 3대식사 · 간식 · 음료인근 휴식 공간
세종호수공원 수변 산책로에 세 대의 푸드트럭이 나란히 선 모습
산책길 옆에 선 세 대의 푸드트럭방문한 날과 시간에 따라 운영 차량과 위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WHAT WAS ON THE MENU

이날 사진에서
확인한 메뉴

아래 내용은 사진 속 메뉴판을 읽어 정리한 촬영 당시의 예시입니다. 같은 차량이라도 재료 소진이나 계절에 따라 메뉴와 가격이 바뀔 수 있으므로 주문 전 현장 메뉴판을 다시 확인하세요.

충무김밥과 떡볶이를 판매하는 흰색 푸드트럭
01 · 든든한 한 끼

충무김밥과 떡볶이

흰색 푸드트럭에는 충무김밥과 떡볶이 안내가 크게 붙어 있습니다. 출출할 때 간단히 배를 채우기 좋은 분식 메뉴입니다.

커피와 라떼, 과일 음료 메뉴판이 놓인 분홍색 푸드트럭
02 · 시원한 음료

커피·라떼·과일 음료

분홍색 푸드트럭에서는 아메리카노와 여러 종류의 라떼, 아이스티와 과일 음료 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음료 중심 차량입니다.

페퍼로니와 콤비네이션, 치즈 피자 메뉴판이 있는 피자 푸드트럭
03 · 나누어 먹는 간식

세 가지 피자

피자 차량의 촬영 당시 메뉴판에는 페퍼로니·콤비네이션·치즈 피자가 보이며, 세 종류 모두 15,000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방문일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BEFORE YOU COUNT ON IT

매일 같은 자리에
같은 수만큼 오지는 않습니다

  • 주말과 공휴일평일보다 방문객이 많아 푸드트럭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축제와 공연이 있는 날행사 규모에 따라 차량 종류와 메뉴가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 평일·비수기·궂은 날씨운영 차량이 적거나 전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늦은 시간과 재료 소진영업 중이어도 일부 메뉴가 먼저 품절될 수 있습니다.
음료와 피자 푸드트럭이 이어진 수변 산책로
메뉴를 먼저 한 바퀴 살펴보기차량마다 주문 창구와 메뉴판이 다르므로 원하는 음식과 대기 줄을 비교해 보세요.
피자 푸드트럭과 음료 메뉴판이 함께 보이는 모습
음식과 음료를 함께 고르기여러 차량이 운영되는 날에는 식사와 음료를 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SIT, EAT, CONTINUE

그늘에서 쉬고
다시 호숫가로

푸드트럭 주변에는 사진처럼 임시 테이블과 천막, 조경 사이의 작은 휴식 공간이 마련될 수 있습니다. 좌석 운영 여부도 행사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리가 없다면 통행을 막지 않는 가까운 휴게 공간을 이용하고, 먹고 난 포장 용기와 쓰레기는 지정된 곳에 버려 주세요.

THE PARK IN ONE WALK

들판에서 물가까지,
호수공원의 여러 얼굴

이번 사진들은 세종호수공원이 단순히 호수를 바라보는 장소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넓은 잔디마당에서 몸을 움직이고, 반려동물과 산책하며, 나무가 이어지는 길과 모래 수변을 지난 뒤 호수 건너 도시와 산을 바라보는 흐름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수상무대섬과 넓은 호수, 세종 도심이 구름 아래 펼쳐진 전경
자연과 도시가 한 장면에수상무대섬·호수·도심 건물·산 능선이 서로 겹치며 세종호수공원만의 넓은 풍경을 만듭니다.

GREEN FIELD

푸른들판에서
자유롭게 쉬고 움직이기

현장 표지판은 푸른들판을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10,584㎡ 규모의 넓은 잔디마당으로 소개합니다. 돗자리를 펴고 쉬거나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지만,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간이므로 주변 안내를 먼저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푸른들판 앞 벤치와 운동·이용수칙 안내판들
잔디광장 입구의 안내판과 벤치—쉬면서 이용수칙과 활동 정보를 읽을 수 있습니다.
푸른들판과 반려동물 에티켓, 신체활동 칼로리 안내판
걷고 달리는 건강한 공원신체활동별 칼로리 소모 안내는 걷기와 운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자는 의미를 전합니다.
반려동물 동반 에티켓과 푸른들판 안내판
반려동물과 함께라면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현장 에티켓을 지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편안한 잔디공간을 만듭니다.
배롱나무와 흰색 울타리가 길게 이어진 넓은 호수공원 산책로
여럿이 나란히 걷는 넓은 길계절에 따라 꽃과 나무의 색이 달라져 같은 길도 새로운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WALK AT YOUR PACE

넓은 길과 물가 길을
번갈아 걷는 재미

폭이 넓은 포장 산책로는 가족이나 일행이 함께 걷기 좋고, 옆으로 난 수변 길에서는 호수의 바람과 갈대, 모래의 질감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햇빛이 강한 시간에는 나무 그늘과 차양 쉼터를 적절히 이용하세요.

호숫가 모래 공간과 길게 이어진 흰색 차양 쉼터
모래 수변과 차양 쉼터가 이어져 아이와 함께 쉬어가기 좋은 구간입니다.

SAND & SHADE

모래 위를 걷고
곡선 의자에 기대어 쉬기

호수 가장자리를 따라 모래 공간과 흰색 차양이 길게 이어집니다. 차양 아래에는 몸의 곡선을 따라 만든 목재 휴게의자가 놓여 있어 햇빛을 피하며 호수 바람을 느끼기 좋습니다. 모래에는 아이와 가족 방문객의 발자국이 이어져 산책과 가벼운 놀이가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호수와 갈대, 산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모래 수변과 흰색 차양
물과 모래가 맞닿은 긴 산책 구간왼쪽으로는 호수와 갈대, 오른쪽으로는 연속된 차양 쉼터가 이어집니다.

LOOK ACROSS THE WATER

걸음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큰 풍경

수변 가장자리에서는 가까운 갈대와 모래밭 너머로 수상무대섬, 정부청사와 도심 건물, 산 능선이 차례로 겹쳐 보입니다. 구름이 많은 날에는 빛이 수면과 건물 사이를 오가며 짧은 시간에도 풍경의 표정이 계속 달라집니다.

갈대와 모래 수변 너머로 보이는 수상무대섬과 세종 도심
수변에서 다시 보는 수상무대섬다리 위에서 보던 무대섬을 갈대 건너편에서 바라보면 호수 전체의 크기가 더 잘 느껴집니다.
갈대 사이로 보이는 수상무대섬과 구름 가득한 하늘
구름과 햇빛이 만들어 내는 드라마틱한 오후 풍경
호수 건너 세종 도심과 산 능선이 펼쳐진 풍경
도시 뒤로 이어지는 산 능선까지 한눈에
넓은 호수와 산, 구름이 화면 가득 펼쳐진 전경
하늘과 호수의 비중이 커지는 탁 트인 전망

LEAVE A MEMORY, SHARE A VOICE

공원에 편지와
의견을 남기는 방법

평화의 소녀상 주변 나무 아래에는 작은 우체통 모양의 참여함이 놓여 있습니다. 하나는 소녀상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함이고, 하나는 오늘의 기억을 약 1년 뒤 받아보는 느린 엽서함이며, 또 하나는 호수공원 이용에 관한 시민 의견을 받는 공간입니다.

소나무와 잔디, 파란 파라솔이 이어지는 호수공원 휴식 공간
잠시 앉아 마음을 정리하는 공원나무와 잔디 사이를 걷다가 편지함을 만나면 공원에서 느낀 생각을 천천히 적어볼 수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적힌 나무 편지함
01 · 기억과 평화

평화의 소녀상에게 보내는 편지

소녀상을 바라보며 느낀 위로와 다짐,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글로 남기는 편지함입니다. 추모 공간의 의미를 생각하며 정중하게 이용합니다.

엽서를 넣으면 약 1년 후 도착한다고 적힌 나무 우체통
02 · 미래의 나에게

약 1년 뒤 도착하는 추억 엽서

현장 문구에는 이곳에 넣은 엽서가 추억을 보내는 방식으로 약 1년 후 도착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와 함께 온 사람,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적어 보내는 체험입니다.

호수공원 시민의 소리라고 적힌 나무 의견함
03 · 더 나은 공원

호수공원 시민의 소리

시설 이용 중 느낀 불편이나 제안, 칭찬을 전달하는 의견함입니다. 비치된 용지와 이용 가능 여부는 현장 상태를 확인하세요.

수상무대섬과 산이 보이는 넓은 광장의 나뭇잎 모양 그늘막
광장에서 쉬며 다음 길 정하기큰 그늘막과 벤치가 있는 열린 광장에서 쉬고, 수상무대섬이나 수변 산책로로 다시 이어갈 수 있습니다.

IEUNG BRIDGE · NORTH TO SOUTH · HALF LOOP

북쪽에서 남쪽까지
위층 반 바퀴

지금까지의 사진은 이응다리 북쪽에서 출발해 위층 보행자 순환로를 따라 남쪽까지 반 바퀴 걸은 기록입니다. 호수 전망과 황혼의 쉼터, 체험시설, 조경 구간을 지나 남쪽 시청 방향 광장과 상하층 연결부에 도착합니다. 낮에는 길과 시설의 구조를 살펴보기 좋고, 밤에는 다리와 도심 불빛의 수면 반사가 더욱 인상적입니다.

START · NORTH북쪽 위층 진입
11 O'CLOCK황혼의 쉼터
MIDDLE전망·놀이·휴식
SOUTH VIEW도심·시청 방향
ARRIVE · SOUTH남쪽 광장·연결부
이응다리 상층에서 바라본 세종 도심 야경과 호수의 조명 반사
호수 위로 길게 번지는 세종의 불빛다리와 아파트 조명이 수면에 비쳐 야간 전망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벤치와 화단이 이어지는 이응다리 상층 야간 보행로
앉아서 쉬기 좋은 상층 보행길긴 벤치와 화단 옆으로 조명이 켜진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11시 · 황혼의 쉼터이응다리의 위치를 시계 방향으로 확인할 수 있는 쉼터 표지입니다.
벤치와 그늘 쉼터걷다가 앉아서 야경과 수면을 바라볼 수 있는 휴식 지점입니다.
음수대현장 안내에 따라 물이 멈춘 뒤 용기에 받아 사용하고 주변을 깨끗이 이용하세요.
SOS 비상전화위급한 상황에서 위치를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 시설입니다.
첫 번째 기록: 북쪽 → 남쪽, 위층 보행 반 바퀴

북쪽 위층 진입부에서 출발해 황혼의 쉼터, 전망·놀이·휴식 구간, 도심 조망을 거쳐 남쪽 광장과 연결부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첫 번째 반 바퀴가 끝나고, 아래의 사진부터는 남쪽 반대편 출입구에서 바라본 새로운 시선이 시작됩니다.

남쪽 반대편 출입구에서 바라본 이응다리의 위층과 아래층 야경
반대편 출입구에서 보는 다리의 옆모습위층 보행로와 아래층 구조, 수면에 비친 푸른 조명이 한 장면에 겹쳐 보입니다.
반대쪽에서 시작하는 두 번째 시선

같은 남쪽 구간이라도 출입구를 바꾸면 다리의 높이와 중앙 원형 공간이 다르게 보입니다. 진입 장면 다음에는 촬영 방향을 옆으로 조금씩 돌려 담은 중앙 전망을 순서대로 배치했습니다.

붉은 조명 계단과 난간 사이로 이어지는 남쪽 반대편 위층 보행로
붉은 계단 옆 진입로계단형 조명 공간과 난간 사이의 완만한 길을 따라 위층으로 들어갑니다.
붉은 조명 계단을 지나 미디어 화면으로 이어지는 이응다리 위층 길
미디어 화면을 향해 걷기붉은 선형 조명이 출입구에서 중앙 전망 지점까지 동선을 이끕니다.
남쪽 반대편 위층의 대형 미디어 화면과 열린 보행 공간
전망이 열리는 미디어 공간화면 앞의 넓은 공간을 지나면 다리 안쪽과 수면을 바라보기 좋은 시야가 열립니다.

PANORAMA SWEEP · 01—05

다리 가운데를 따라
옆으로 이어 보는 야경

아래 다섯 장은 한 자리에서 시선을 옆으로 옮기며 촬영한 순서입니다. 왼쪽의 도심과 붉은 교량 조명에서 시작해 중앙 수면과 산 능선을 지나 반대쪽 곡선까지, 사진을 가로로 넘기면 하나의 긴 전망처럼 이어집니다.

01붉은 조명의 이응다리와 도심 야경으로 시작하는 중앙 파노라마 첫 장면
도심 불빛과 붉은 다리에서 시작
02붉은 조명의 교량과 아파트 야경이 수면에 반사되는 두 번째 장면
도시의 수직 불빛과 수면 반사
03이응다리 중앙부와 산 능선 방향으로 이어지는 세 번째 장면
도심에서 중앙과 산 방향으로
04산 능선과 붉고 흰 교량 조명이 길게 이어지는 네 번째 장면
산 능선 아래 길게 이어지는 불빛
05붉은 조명이 곡선을 그리며 수면에 반사되는 파노라마 마지막 장면
반대편 곡선과 붉은 반사로 마무리
이응다리 중앙 원형 공간과 초록 조명 반사를 한눈에 담은 가로형 파노라마
한 장으로 펼쳐 본 중앙 원형 전망초록빛으로 바뀐 다리의 긴 곡선과 수면 반사가 화면 좌우로 넓게 이어집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RETURN WALK · SOUTH TO NORTH

남쪽 반대편에서
북쪽으로 돌아가는 길

남쪽 출입구에서 방향을 돌려 위층 보행로의 나머지 반 바퀴를 걷습니다. 쉼터와 소리 체험시설, 글자 나무와 조경 산책로를 지나 민들레빛 조형물을 만나고, 마지막에는 북쪽 출입구로 돌아오는 전체 순서입니다.

START · SOUTH반대편 출입구
NORTHBOUND남→북 위층 보행로
ARRIVAL · NORTH북쪽 출입구 접근
COMPLETE · NORTH북쪽 출입구 도착

NORTHBOUND · 11—20

안전시설을 지나
소리 체험 구간으로

수면에 비친 붉은 다리를 잠시 바라본 뒤, SOS 비상전화와 수난인명구조장비가 있는 안전 지점을 통과합니다. 이어지는 목재 쉼터 안쪽에는 바람과 손길로 소리를 내볼 수 있는 체험시설이 자리합니다.

NORTHBOUND · 21—28

쉼터를 지나 만나는
빛나는 글자 나무

작은 연주회 체험시설을 정면에서 한 번 더 바라본 뒤, 벤치와 원형 그늘 쉼터가 놓인 밝은 길을 따라 걷습니다. 멀리 보이던 조명 나무에 가까워지면 가지 사이의 한글 단어와 주변 야경이 함께 펼쳐집니다.

NORTHBOUND · 29—38

붉은 다리 전망을 지나
북쪽 한글 조형물로

붉은 조명이 이어지는 다리와 푸른 아치의 야경을 돌아본 뒤, 식재 화단과 원형 체험 공간을 따라 북쪽으로 걷습니다. 길 끝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금강보행교’ 글자 조형물과 밝은 빛 조형물이 북쪽 진입부가 가까워졌음을 알려 줍니다.

NORTHBOUND · 39—48 · FINAL

민들레빛을 지나
북쪽 출입구에 도착

밝은 민들레 모양 조형물에서 마지막 구간을 시작합니다. 조경 화단과 아치형 구조물이 가까워지는 길을 따라가면 북쪽의 넓은 쉼터가 나타나며, 48번 사진은 남쪽에서 한 바퀴 돌아와 바라본 북쪽 출입구의 모습입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복귀 완료48번 북쪽 출입구 사진으로 위층 보행로의 한 바퀴 야간 산책 기록을 마칩니다.

LOWER LEVEL · TWO BIKE ROUTES

아래층에서 만나는
두 방향 자전거 코스

이응다리 아래층 기록은 서로 다른 두 동선으로 나뉩니다. 다리 안쪽을 보는 코스는 시계 방향, 다리 바깥쪽을 보는 코스는 반시계 방향입니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면과 현장 방향 표지를 함께 살피면 두 코스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INNER · CLOCKWISE안쪽 코스 01–30
VIEW · RIGHT오른쪽에 다리 안쪽
OUTER · COUNTERCLOCKWISE바깥쪽 코스 01–37
LOOP · COMPLETE출발 지점으로 복귀
아래층 방향 구분안쪽은 시계 방향 · 바깥쪽은 반시계 방향

ORIGINAL VEMORIQ RIDE VIDEO

자전거 시점으로 달리는
이응다리 아래층

직접 자전거를 타고 하부 자전거 전용도로를 주행하며 촬영한 영상입니다. 사진으로 살펴본 곡선 차로, 교차 지점과 조명 구간이 실제 주행에서는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 VEMORIQ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원본 영상
  • 재생 버튼을 누를 때만 YouTube 플레이어 연결
  • 현장에서는 영상 촬영보다 전방 확인과 안전 주행 우선
YouTube에서 크게 보기 ↗
이응다리 하부 자전거 전용도로 주행 영상 미리보기

INNER · CLOCKWISE · 11—20

색이 바뀌는 구조 아래
남쪽 곡선으로 계속

붉은빛과 초록빛이 번갈아 비치는 상부 구조 아래에서 시계 방향의 안쪽 차로를 계속 따라갑니다. 진행 화살표와 자전거도로 제한속도 20 표지, 전방 경고 표지를 확인하며 남쪽을 향해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INNER · CLOCKWISE · 21—30

방향 표시를 지나
수면과 도심이 열린 곡선

직진과 오른쪽 방향이 함께 표시된 지점을 지나 시계 방향의 안쪽 코스를 유지합니다. 상부 조명이 붉은색·푸른색·초록색으로 바뀌는 동안 난간 너머 수면과 도심 야경이 점차 넓게 보이는 구간입니다.

OUTER · COUNTERCLOCKWISE · 01—10

바깥쪽 코스에서 만나는
다리 중앙 조명 분수

여기서부터는 다리 바깥쪽을 오른편에 두고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별도의 코스입니다. 다리 중간에서는 난간 밖으로 여러 물줄기가 동시에 솟아 아치를 그리며, 구조 조명과 수면 반사가 겹쳐 아래층 야간 동선의 강한 포인트가 됩니다.

OUTER · COUNTERCLOCKWISE · 11—20

바깥쪽 곡선을 지나
교차 구간으로

초록빛과 푸른빛이 바뀌는 구조 아래를 따라가며 오른쪽으로 이응다리 바깥쪽 풍경을 봅니다. ‘30m 전방’ 경고 표지를 지나면 주황빛 교차 지점과 양쪽 계단이 있는 중앙 연결부, 좌·우회전 주행방향 안내판이 차례로 나타납니다.

OUTER · COUNTERCLOCKWISE · 21—30

색이 바뀌는 구조를 따라
바깥쪽 곡선으로 계속

교차 구간을 지난 뒤 다시 바깥쪽 곡선 차로를 따라갑니다. 붉은빛에서 초록빛, 푸른빛으로 바뀌는 상부 구조와 직진 화살표, 자전거도로 제한속도 20 표지를 확인하며 오른쪽의 수면과 도심 불빛을 이어서 바라보는 구간입니다.

OUTER · COUNTERCLOCKWISE · 31—37 · COMPLETE

큰 아치를 다시 만나며
바깥쪽 한 바퀴 완료

초록빛 마지막 곡선에서 푸른 조명 구간으로 넘어가 전방 경고 표지를 통과합니다. 이어 붉게 빛나는 큰 아치의 옆면과 아래를 지나 처음 연결되었던 지점으로 돌아오며, 다리 바깥쪽을 오른편에 둔 반시계 방향 기록을 마칩니다.

바깥쪽 반시계 방향 한 바퀴 완료01번 분수 구간에서 출발해 37번 아치 복귀 지점까지 이어지는 아래층 바깥쪽 기록입니다.

UNDER THE BRIDGE · EXTREME PLAY

다리 아래에서 만나는
작은 익스트림 공간

큰 아치 아래쪽에는 곡면 램프와 낮은 장애물, 레일이 모인 활동 공간이 있습니다. 킥보드나 스케이트보드를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낮에는 구조가 잘 보이고 밤에는 다리 경관조명과 함께 색다른 풍경이 됩니다.

낮의 이응다리 아래 익스트림 공간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킥보드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가상 어린이들
낮에는 연습과 놀이의 공간AI 보조 편집 이미지입니다. 어린이들은 가상 인물이며 실제 현장 이용객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보호장비 착용헬멧과 무릎·팔꿈치 보호대를 갖추고 이용하세요.
차례와 간격 지키기램프에 진입하기 전 다른 이용자의 진행 방향을 확인하세요.
어린이는 보호자와숙련도에 맞는 낮은 시설부터 이용하고 보호자가 가까이에서 살펴주세요.

위층은 보행 산책으로

위층 보행로에서는 걷는 속도로 쉼터와 전망을 즐기세요. 사진을 찍을 때도 통로 중앙을 오래 막지 않고 난간에 기대거나 넘어가지 않습니다.

자전거는 아래층 동선으로

자전거는 아래층의 지정 동선을 이용하고, 진입부와 교차 구간에서는 보행자와 진행 방향을 먼저 확인하세요. 실제 이용 시에는 현장 표지와 안전 안내를 우선합니다.

SOLSUP GARDEN · SLOW WALK

소나무 사이에서
천천히 쉬는 시간

도시전망대에서 공원 안쪽으로 이어지는 이곳은 공식 시설 안내에 표시된 ‘솔숲정원’ 구역입니다. 곧게 뻗은 소나무 사이로 포장 산책로가 나 있고, 곳곳에 벤치와 테이블·파라솔이 놓여 있어 걷기와 휴식을 번갈아 즐기기 좋습니다.

포장 산책로벤치테이블·파라솔맨발길 연결
늦은 오후 햇살이 소나무 사이로 비추고 야외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솔숲정원
소나무 사이로 길게 들어오는 오후 햇살나무와 테이블의 긴 그림자가 숲 전체를 따뜻한 색으로 바꾸는 시간입니다.

WALK TWO WAYS

신발을 신고 걷는 길과
맨발로 걷는 길

사진 속 직선형 보도는 누구나 편하게 이동하는 포장 산책로입니다. 기존에 소개한 맨발길은 흙을 직접 밟는 별도 체험 동선이므로, 표지판과 바닥 재질을 확인한 뒤 원하는 길을 선택하세요.

  • 포장 산책로유아차나 일행과 함께 걷고 벤치에서 쉬기 좋은 길
  • 맨발 체험길입구 안내와 발 상태를 확인한 뒤 신발을 벗고 이용하는 별도 구간
  • 자전거 동선숲 주변의 다른 통행로와 만날 수 있으므로 교차 지점에서는 좌우 확인

REST UNDER THE PINES

빈자리를 골라
숲속에 잠시 머물기

소나무 사이에는 여러 형태의 테이블과 의자가 넉넉하게 흩어져 있습니다. 파라솔 아래에서는 햇빛을 피하며 대화하거나 간단히 쉬어갈 수 있고, 숲 가장자리에서는 나무 사이로 세종의 높은 건물들이 함께 보입니다.

공용 시설이므로 장시간 자리를 비워 두거나 큰 소리로 주변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고, 가져온 쓰레기는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나무 숲의 파라솔 아래 야외 테이블에서 쉬는 방문객들
숲속의 열린 휴게 공간햇빛의 방향에 따라 파라솔과 나무 그늘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 아래 곳곳에 야외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솔숲정원
여러 일행이 서로 거리를 두고 머물 수 있도록 좌석이 숲 전체에 나뉘어 있습니다.
넓은 잔디와 소나무 사이로 테이블이 놓인 탁 트인 숲
잔디와 키 큰 소나무가 만드는 밝고 열린 숲의 분위기
소나무 줄기 사이로 세종 도심의 높은 건물들이 보이는 풍경
숲과 도시가 겹치는 세종다운 장면나무줄기 사이로 도심 건물이 보이지만, 지상에서는 숲의 밀도와 그늘이 먼저 느껴집니다.
솔숲정원 산책로 너머로 보이는 세종 도심 스카이라인
도시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이번에는 숲 안쪽의 낮은 시선으로 다시 만납니다.

BAREFOOT PATH

맨발길을 이용한다면
발 상태부터 확인

소나무가 이어지는 숲에는 흙길과 덩굴형 터널이 마련된 맨발길도 있습니다. 입구 안내에는 걷기와 휴식에 관한 일반적인 체험 정보와 안전수칙이 적혀 있습니다.

건강 효과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상처나 통증이 있다면 무리하지 말고, 이용 전후 발을 살피며 현장 안전수칙을 우선하세요.

추천 동선

도시전망대에서 호수 전경 감상 → 소나무 사이 포장길 산책 → 파라솔·테이블에서 휴식 → 발 상태가 괜찮다면 맨발길 체험 순으로 연결하면 이 일대를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공식 중앙공원 시설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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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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